19세기 후반에 공식 수교관계를 맺은 한국과 프랑스는, 현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날로 교류를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한국과 여타 프랑스어권 지역 국가들과의 교류도 증대하고 있다. 한국인으로서 프랑스지역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그리고 전문가적인 지식을 직업으로 연결시키는데 있어서도 이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한국과 프랑스에 대한 비교적 관점의 확보를 통해, 학문, 문화, 경제 등 다양한 직업분야에서 한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한 소양을 함양한다.
교과목해설(영문)
South Korea and France, which have established official diplomatic relations in the late 19th century, are now expanding interchanges in various areas such as politics, economy, society and culture. And interchanges with South Korea and other French-speaking countries are also increasing. As a Korean, it is essential to understand this in order to be an expert in France and to link professional knowledge to job. Through the acquisition of a comparative perspective on South Korea and France, we develop the ability to become experts in connecting Korea and France in various fields such as study, culture, and economy.
